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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들
1. 잠이 부족하기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조절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가 줄어들고, 반대로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이란 호르몬은 더 많이 분비되어 식욕 조절이 힘들어진다. 식욕 조절은 위해 오늘부터 잠을 충분히 자보는 건 어떨까?
2. 스트레스가 많다 만병의 근원은 바로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뱃살을 늘어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코르티솔'이란 호르몬이 분비되어 새로운 지방 세포를 만들도록 유도해 내장지방이 쌓이도록 만든다. 나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법으로 뱃살을 줄여보자.
3. 음식 짜게 먹는다 과도한 염분은 혈액 속에서 피부로 수분이 빠져나가도록 하기 때문에 음식을 짜게 먹었을 때 배가 부풀어 오르게 된다. 염분은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있다 신체는 노화와 더불어 매년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나이를 고려해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현재보다 하루 100~200kcal만 덜 먹어도 살은 덜 찌거나 빠지게 된다.
5. 근육 운동을 하지 않는다 유산소 운동은 몸무게 감소에 효과가 있지만 신체의 신진대사 작용이 에에 적응하게 된 이후에는 운동을 계속해도 열량이 더 이상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근육 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뱃살을 빼는데 더 효과적인다.
6. 마그네슘이 부족하다 마크네슘은 심장박동 유지, 공복 혈당과 지방, 체중 증가의 원인 중 하나인 인슐린 수치를 낮춰 체중 감소와 몸매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다면 녹색 잎채소, 콩류, 견과류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7. 탄산음료를 많이 마신다 연구에 따르면, 설탕이 많이 들어간 탄산음료는 허리둘레와 복부 지방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뱃살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탄산음료 대신 물이나 달지 않은 차를 마시는 게 좋을 것 같다. 게시글 관련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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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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